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의 저주/목록 (문단 편집) === 게임 === * [[F.E.A.R.3]] 사실 이 쪽은 앞선 2편인 F.E.A.R.2부터 이미 망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3편은 F.E.A.R. 시리즈를 떼놓고 보면 게임성은 의외로 괜찮은 게임이다. 문제는 새로운 ip게임이 아닌 프랜차이즈의 후속작이였기 때문에 최악의 선택을 했고 2편보다 평이 안 좋았기 때문에 외면받은 작품. * '''[[SNK 3편 징크스]]''', '''[[SNK 3D 징크스]]''' '''이것들 때문에 SNK 본사가 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단, [[메탈슬러그 X]]나 [[아랑전설 스페셜]] 같은 예외도 있다. * [[그란디아 3]] 그란디아1은 누구나 인정하는 명작, 2도 전작보단 못하지만 양작 혹은 수작 정도로 괜찮은 게임이었으나 3은 완전히 망했다. * [[더블 드래곤 3]] * [[둠 3]] ◈ "무섭다, 둠이라는 타이틀에 맞지 않다"라는 혹평이나 오리지널에 비해서 너무 어두운 화면이 문제여도 그럭저럭 수작이긴 했지만, '''[[하프라이프 2|하필이면 경쟁 상대를 잘못 만나 인기가 압도적으로 묻혔다(...).]]''' 다행히 다음 작 [[둠(2016)|둠 리부트]]가 성공하여, 둠 시리즈는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 [[드래곤볼Z3 열전 인조인간]] [[패미컴]]으로 출시된 드래곤볼Z 카드 RPG 게임의 3편이었지만 인기는 전작들만큼 얻지 못하였다. * [[드래곤볼Z 초무투전|드래곤볼Z 초무투전 3]] [[슈퍼패미컴]]으로 출시된 [[토세]]의 초무투전 3부작 중에서는 가장 평이 안 좋았던 작품이다. * [[대마인 아사기 3]] * '''[[라이덴 3]]'''◈ '''이쪽은 정말 제대로 망했다.''' 다만 여기서 시리즈가 끝난 건 아니고 후속작부터는 나아진 상황. * [[리듬스타T]] * [[마도물어 3]] 게임 시나리오 전개 자체가 [[루루(뿌요뿌요 시리즈)|루루]]의 억지로 시작하기 때문에 루루의 캐릭터만 만들어줬지 결코 자연스럽다고 볼 순 없어서 [[마도물어|마도물어 1]]이나 [[마도물어 2]]에 비해 인기는 거의 없고 인지도도 낮다.[* 이후에 게임기어판 '마도물어 3 - 궁극 여왕님'으로 리메이크 됐다. 사실 루루의 등장이라는 점에서만 리메이크지 엄청난 설정과 스토리 변경이 이루어졌다. 패키지를 비롯한 게임 내 일러스트까지도 게임기어로 나온 마도물어 1과 2와는 전혀 다르다. 2000년 말 쯤에는 세가에서 휴대폰 게임으로 이식하기도 했다.] * [[모탈 컴뱃 11]] 대체 시간대 기준으로 3번째에 해당하는 작품. 용두사미로 끝난 스토리, 전작보다 단순해진 게임성으로 인해 호불호가 심하다. * '''[[매스 이펙트 3]]''' 게임 자체는 명작들이던 전작들과도 꿇리지 않게 잘 만들었다. 다만 그놈 '''RGB 삼색똥 엔딩'''이 모든걸 망쳤다. [[매스 이펙트 3/논란]] 참조.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3]] 콜 오브 듀티 정식 시리즈 중, 유일하게 PC로 출시되지 않아서 존재를 하는 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상당한 편이다. 이 때문인지 관련 검색을 대충 치면,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2011),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2023)가 대신 나와 [[동문서답|엉뚱한 검색 기록이 나오는 경우가 잦다.]] 여전히 검색만 해도 찾기 쉬운 [[콜 오브 듀티]], [[콜 오브 듀티 2]]에 비하면 인지도 또한 매우 낮은 걸 증명하고 있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2011) [[https://microsites.ign.com/call-of-duty-a-short-history/index.html|역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작품이다.]] 다만 상당히 불리한 조건에서 제작이 되었는데, 하필 나온 시기가 [[배틀필드 3|경쟁작]] 때문에 묻히고 제작 과정에서부터 삐걱댔으며 [[모던 워페어 2]]에서 뒤틀린 스토리 수습에 실패한데다 무엇보다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비판이 많았다. 거기다, [[인피니티 워드]]의 [[콜 오브 듀티: 고스트]]가 더 막장을 가면서 해당 게임이 [[재평가]]를 받으며 팬들은 인피니티 워드를 까고 있었다. [* 다행히 다음 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가 대성공하여, 인피니티 워드는 다시 명성을 찾게 되었... 으나 '''후속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2022)가 [[콜 오브 듀티: 고스트]]보다 더 최악으로 출시하여 다시 명성이 추락하고 말았다.'''(...) 물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2019) 또한, 다른 쪽으로도 혹평이 많은 건 여전했다.] * '''[[빅3]]''' 대한민국 언론/커뮤니티에서 빅3 라고 추켜 세워주는 온라인 게임 기대작이 대부분 망해버리거나 시원찮은 성적을 기록한다는 징크스의 일종. * [[데드 스페이스 3]] 엄밀히 말해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전작들에 비해 나아졌고 무기 개조 시스템과 같은 몇몇 부분에서는 좋은 평을 받았으나, 상대적으로 퇴보한 호러성, 게임 시스템, 맵 디자인,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들의 언행과 늘어지는 스토리 등 다양한 부분에서 비판을 받았고 이중 몇몇 부분에서 논란이 생기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를 담당했던 [[비서럴 게임즈]] 제작진들이 [[배틀필드 하드라인|모 게임]]을 거하게 말아먹는 바람에 EA의 칼질을 당해서 후속작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였고, 결국 폐쇄되고 말았다. 이후 [[데드 스페이스(리메이크)|1편의 리메이크]]가 성공적으로 나와 시리즈를 다시 이을 가능성이 생겼다. * [[배트맨: 아캄 오리진]] 게임 자체는 준수한 편이지만 전작인 아캄 시티와 차별화되는 점이 거의 없고 여러 버그가 산재해 있다. 아캄버스의 세 번째 타이틀이기는 하지만 본가 개발사인 락스테디는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식 트릴로지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던전 시즈]] 3 전작들의 여러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성 자체를 부정하고 육성 가능 캐릭터를 2명으로 줄였다. * [[디아블로 3]] 이 쪽은 게임 자체의 문제도 산적한데다 접속 장애, 무개념 운영으로 많이 까이는 편이다. 사실 게임은 그럭저럭 할만한 핵 앤 슬래시 게임이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고 그간 쌓일대로 쌓인 과도한 기대 + 무능한 개발진의 헛바람이 영 좋지 않은 시너지를 일으켰다. 자기들이 무슨 선구자인양 말만 그럴 듯하게 했지 정작 한 건 없었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3을 말아먹은 후 개발자를 다 자르고 디아블로 2 개발 경력이 있는 사람들로 팀을 재구성했다. 결국 기존 개발팀을 갈아치운 후 개발한 확장팩에 가서야 그럭저럭 성과가 나왔다. 그리고 제이 윌슨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다. * [[닌자 가이덴 3]] 라이트 유저를 노리는 사측과 기존 프로듀서의 [[이타가키 토모노부]]의 고집이 충돌하여 2편도 미완성인 채로 발매, 그나마 어느 정도 완성해놓고 발매된 2에 비하여 3편은 새로운 프로듀서를 기용하여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결국 라이트와 하드 양쪽에서 버림받은 게임. *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파이널 판타지 13]] 3부작 중에서는 제일 평가가 안 좋았던 작품으로서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 여전히 좋지 않은 스토리성, 불친절한 게임 설계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보여주면서 [[쓰레기 게임]]으로 전락해버렸고, 심지어 이 작품의 안 좋은 평가와 저조한 판매량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브랜드 이미지도 크게 손상시킬 정도였다. 자세한 것은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 문서 참조. * [[로스트 플래닛 3]] 전세계 판매량이 16만장이라는 경악할 수치로 쫄딱 망해버렸으며 '''캡콤의 [[쉔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 [[식신의 성]] 3 * [[언차티드 3]] 갓차티드 다은 그래픽과 연출을 선보였지만 [[언차티드 2]]의 명성이 너무 높았는 데다가 보스전이 만들다 만것 같고 난이도랑 조작법이 2편 씹어먹어서 혹평좀 들었다. * [[용과 같이 3]] [[용과 같이 켄잔!|이전 작품]]이 명확히 '''세 번째 작품'''이지만 외전작품이였고, 사무라이의 연출과 PS3 초기 당시 압도적인 비주얼로 새롭게 각광받았으나, 정규 시리즈인 3편에서는 오키나와 토지매수 사건에 이어 정치인이 끼는데 거기에 CIA 요원까지 합치는 등 엄청난 스케일 때문에 스토리가 먼 산으로 가버려 용과 같이 시리즈 사상 초유의 막장 스토리로 욕을 먹었다. 일부 게임 평론가는 용과 같이 시리즈는 야쿠자 간의 싸움인데 어째서 정치인과 CIA 요원이 날뛰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점수를 매우 짜게 준 적도 있고, 게임 프로듀서 역시 스토리가 허술하다는 걸 '''인정할 정도'''였다. 게임성으로 따지면 특히 EX-하드가 절경인데 플레이어가 적들한테 한 대 때리려고 하면, 적들이 '''바로 가드 올리는 시스템 덕택에 잡기, 반격기 외 기술 밖에 쓰지 않는다는 단순한 공격 전법''' 때문에 또 욕을 먹었다. * [[이스 Ⅲ: 이스로부터 온 방랑자|이스 3]]▲ *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블리자드 최악의 실책 중 하나이자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재앙. 단, 후술한 것처럼 원작인 [[워크래프트 3]]은 호평을 받았다. * [[크라이시스 3]] 그놈의 알리지 않고 시작했던 게 화근일 가능성도 있다만 현재 이 게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다. * [[콜 오브 후아레즈: 더 카르텔]] [[콜 오브 후아레즈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저조한 게임이다. 아마 현대가 배경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는데... * [[놈3]]◈ [[놈]] 시리즈의 흑역사. [[놈ZERO|후속작]]에서는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부활하나 싶더니 [[놈4|후속작의 그 후속작은...]] * 스트롱홀드 3 전작을 열화하고 어떤 포인트도 장점도 재미도 없는 괴작. 그 여파로 게임 발매 첫주부터 공식홈에 환불 요청이 쇄도했었다. * [[beatmania III]] 소프트웨어내 시리즈 변화(1st, 2nd, 3rd... 같은)가 아닌 전체적인 게임의 모양새를 기준으로 하면 3번째 작품 및 기체인데, 크게 나쁜 평을 받는 것도 아니었고 기계사양 역시 기존 IIDX를 위협할 정도로 빵빵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100대의 선행발매 기계만이 풀렸으며 정식발매 이후 풀린 기계는 극소수였다고 한다. 게임성으로도 beatmania III 시리즈의 첫작은 기존 beatmania, beatmania IIDX와 차별을 두려 했지만 위의 배포문제 때문인지 이후로는 기존 beatmania의 고급판 식으로 beatmaia에 시리즈가 종속되다가 beatmania THE FINAL을 마지막으로 beatmania, beatmania III 둘다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 '''[[DJMAX]] 시리즈''' 유난히 시리즈를 막론하고 3과 관련된 작품들은 결말이 좋지 못 했다. 게임 자체가 혹평을 받는다거나, 호평을 받아도 여러 사유때문에 시리즈가 종료되는 사례가 많았다. * [[DJ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 [[DJMAX Portable Black Square]] DMP3가 공개되기 이전에는 이 두 시리즈가 DJMAX 포터블 시리즈의 3편이었다. 게임성은 선방했지만, 초반에 마구잡이로 쏟아진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서 DJMAX 시리즈의 명성이 크게 실추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 [[DJMAX Portable 3]] DJMAX PORTABLE 1, 2에 비해 곡 수도 줄어들고, 기존에 있던 다양한 게임모드가 삭제되고, OST 모드도 삭제되는 등 이 타이틀은 게임성에서 말아먹었다. 결국 본작을 마지막으로 DJMAX PORTABLE 시리즈의 막이 내렸다. * [[DJMAX TECHNIKA 3]] 작품 자체는 전작의 실패를 만회하고도 남을 수준으로 출시되면서 테크니카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하필 서비스 중간에 모기업인 네오위즈의 방침에 따라 펜타비전이 해체되었고 결국 2013.12.31에 넷이 끊기면서 테크니카는 물론이고 DJMAX 최후의 아케이드 게임으로 남게 되었다.[* 물론 네오위즈가 공식적으로 아케이드 시장 철수를 선언한건 아니지만 코로나 이후 아케이드 산업이 많이 위축되었고 RESPECT V로 얻는 수익이 워낙 많기 때문에 아케이드에 재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 [[DJMAX TECHNIKA Q]] 아케이드판, [[DJMAX TECHNIKA TUNE|콘솔판]]에 이은 모바일로 나오는 세 번째 플랫폼 게임이었으나 결국 초라하게 끝나버린 [[DJMAX TECHNIKA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 [[GuitarFreaks XG3 & DrumMania XG3]] 기타도라 XG 시리즈의 최근작이며 사실 XG 자체부터가 망작의 조짐이 있었다. * [[뿌요뿌요 SUN]]▲ 작품의 호불호 때문인지 [[뿌요뿌요 通|전작]]과 같은 인기를 얻지는 못했고, 특히 콘솔판의 판매량이 대폭 하락한 등의 악재를 겪어 사실상의 뿌요뿌요 붐이 사그러들기 시작한 작품. 그리고 본작의 출시 2년 후, 컴파일은 실패 크리를 탔으나... 화의 신청으로 겨우 명맥만을 유지했다. 이 때문에 돈을 얻으려고 뿌요뿌요의 판권을 '''[[세가]]에 팔아넘기는''' 일을 저지르기에 이르렀다. * [[게임센터 CX]]: 3번가의 아리노 동명의 게임 도전 쇼를 소재로 가상의 고전게임 미니게임 모음집으로 낸 게임이다. 2편까지는 그럭저럭 할 만하다. 3편격인 3번가의 아리노는 에서는 아리노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한 소재들이 들어가기도 하고 각종 신요소를 야심차게 도입했으나 하필이면 3편의 제작사는 전작들의 인디즈 제로 말고 'G.rev'라는 회사에 맡겨졌고, 이들이 상대적으로 80년대 레트로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나 해당 회사의 밑천이 드러난 개발력 탓인지 개발사 입장에서는 [[마모루군은 저주받아 버렸다!]]이후로 희대의 망작이 되어버렸다. 게임센터 CX의 팬들은 이 게임화를 3편으로 취급하지 않으며(문서 참조) 인디즈 제로가 진정한 3편을 제작해 달라고 비아냥거리는 팬의 의견도 있다. * [[전국무쌍 3]]▲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오리지널을 제외한 세 번째 확장팩으로서 부실한 마무리, 불편한 시스템, 산으로 가는 스토리, 지형의 대격변, 전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의 대흥행으로 인한 기대에 못미치는 게임성 등으로 와우를 거의 황혼기에 접어들게 했다. * [[이사만루2015 KBO]] 이사만루의 세 번째 시리즈로 [[이사만루2014 KBO|전작]]보다 더 심한 과금유도, [[게임빌]]의 무능력한 운영, 특히 '''[[밸런스 붕괴]]'''로 인해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결국 이 시리즈를 끝으로 1세대 시리즈가 종료되었다. * [[레벨 파이브]]의 대다수 미디어믹스 작품들 * Sacred 3 - 개발사가 바뀌면서 기존의 오픈 월드 게임 장르에서 벗어나 핵&슬래시 장르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다가 망했다. * 라이즌3 * [[버추얼 보이]] * [[배트맨: 아캄 나이트]] [[PS4]]와 [[Xbox One]]은 그나마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PC판만 최적화 문제로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최적화 문제 말고도 문제는 많다. 특히 스토리 부분에서. * [[데프잼 파이트 시리즈|데프잼 아이콘]] 데프잼 레이블의 인기 아티스트를 앞세워 화제몰이를 하고 내용상으로도 탄탄한 레슬링게임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얻었고, 2편에서도 상향된 게임성으로 정점을 찍었지만, 3편인 아이콘이 대차게 말아먹으면서 시리즈 자체가 증발해버렸다. * [[페르시아의 왕자 3D]] * [[스트리트 파이터 EX 3]] 일단 그래픽은 [[PS2]]로 넘어모면서 진일보하였지만 문제는 전작의 핵심 시스템이어었던 엑셀콤보의 삭제, 1대1에서 태그 매치로의 지나친 변화, 태그매치임에도 불구하고 각 캐릭터가 기 게이지를 공유하지 않고 따로 쓰기 때문에 화면에 표시되는 게이지만 8줄이어서 느껴지는 시각적인 답답함,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되는 오리지널 신캐릭터 추가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EX 시리즈들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낮은 작품이다. 무엇보다 전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EX 2]]와 확장판인 스트리트 파이터 EX 2 PLUS가 EX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작품인 것도 본작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게 만든 요인이었다. * [[환상수호전3]]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몰락을 가져오게 한 작품. 지나치게 느린 이동속도와 총 6명일 정도로 너무 많은 주인공 인원으로 인한 스토리적 복잡함, 괜찮은 초반부에 비해 너무 몰입이 안 되는 후반부와 그 당시 미려한 3D 기술을 보여준 [[코나미]] 게임치고는 영 좋지 않았던 3D 그래픽과 모델링, 그리고 최종보스이자 주인공 중 한 명인 [[루크(환상수호전 시리즈)|루크]]의 [[캐릭터 붕괴]] 등으로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이 안 좋은 작품이다. 얼마나 원작이 악평을 들었으면 차라리 코믹스판이 훨씬 재밌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 [[Grand Theft Auto Advance]] [[GTA 시리즈]] 휴대용 기기로 나온 3번째 작품이지만 시리즈 중 평가가 가장 낮은 작품이었던 터라 주인공인 [[마이크(Grand Theft Auto Advance)|마이크]]가 처절하게 묻혀버렸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망작 소리까지는 아니지만 시리즈 [[바이오하자드 3: 라스트 이스케이프|3편]]은 정통 서바이벌 호러 시리즈 중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편이다. 후속이라기보다는 2편의 확장판이라는 느낌이 강한 작품인데, 아이러니하게 [[바이오하자드 RE:3|리메이크작]] 역시 마찬가지로 2편 리메이크의 연장선 느낌이 강하다는 평가로 점수를 많이 깎아먹였다.[* 심지어 그 원작 3편에서조차 잘린 장면이 많다는게 RE:3가 욕먹는 주된 원인.] 시리즈 장르가 TPS 액션 장르로 바뀐 다음 나온 3번째 작품인 [[바이오하자드 6]] 역시 시리즈 통틀어서 평가가 안 좋은 편. * [[디노 크라이시스 3]] 1편과 2편을 거치면서 [[귀무자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와 함께 새로운 [[캡콤]]의 흥행 프랜차이즈로 기대를 모았지만, 전작들의 공간 배경이 연구실인 것에 비해 뜬금없이 무대가 우주로 바뀌고, 시리즈의 최대 떡밥이자 핵심 설정인 [[서드 에너지]]는 아예 언급이 안되고, 전작들의 주인공이자 인기 캐릭터인 레지나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너무나 게임을 힘들게 만드는 시점 문제, 그리고 이게 공룡인지 괴수인지 헷갈릴 정도로 그로테스크한 공룡의 디자인 등으로 흥행에 실패하면서 결국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나오고 있지 않다.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3]]◈ 이 작품부터 [[Chihiro]] 기판을 사용하며 그래픽적인 발전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컨트롤러가 펌프액션 샷건이 되면서 게임 감각이 많이 달라진 점, 너무 긴 리로드 딜레이, 또한 막무가내 연타가 안 되어서 연타가 살 길인 SUN이나 최종보스를 깨기 힘들어지는 등 밸런스 조정에도 실패한 모습을 보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후속작인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가 오락실 HD 세대의 서막을 알린 아케이드 게임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로 출시되면서 현재에는 더 평가절하되는 부분도 있다. * [[Sabin Sound Star|3S]]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은 아니지만 3이 들어갔고 비슷한 시기에 망했다는 점에서 [[DJMAX TECHNIKA 3]]와 비교되곤 한다. * [[토탈 워: 워해머 3]] 엄밀히 말하면 아직 패치 중이라서 기다려봐야 될 수도 있지만, 발적화와 버그들이 심했고 포탈 시스템이나 소정착지 공성전 등 유저들의 피로도를 극심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아 1편이나 2편보다 평가가 나쁘다. 특히 로드맵 또한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이제는 대체로 부정적까지 평가가 내려갔을 정도. * [[하얀섬 시리즈#s-5.2.5|하얀섬 3]] 1편, 2편은 피처폰에서 제작되다가 3편이 만들어지기 전에 피처폰에서 스마트폰 세대로 변환되자 스마트폰용 새로운 시리즈를 만드는 한편 원작 3편은 '''스마트폰에서 피처폰 게임이 돌아가도록''' 퍼블리싱하게 된 결과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묻혀버렸다. 심지어 3편이 출시되기 전에 스마트폰용 고화질 1편 리메이크가 나온 상황이라 더 비교된다. 또한 중간에 시나리오 라이터가 변경되어서 시나리오도 1, 2편과는 미묘하게 다른 것도 감점 요인이었다. 결국 퍼블리싱 계약 종료로 인해 서비스 종료. * [[황금의 태양]] 칠흑의 새벽 8년만의 후속작이었지만 결과는... * [[마피아 3]] * [[크림슨 룸 시리즈|Blue Chamber]] [[크림슨 룸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고 1편과 2편과 다르게 게임 퀄리티와 스토리가 조악하다. * [[테일즈위버]] 에피소드 '''3''' 업데이트 이후로 많은 유저들이 빠져나갔다. * [[트라인#s-3|트라인3]] * [[DanceDanceRevolution 3rdMIX]]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상향 평준화되고(SSR이 대표적) 게임 시작시에 기본적으로는 신곡만 고를 수 있으며, 구곡은 별도의 커맨드를 입력해야만 고를 수 있는 등 실험적인 요소가 너무 많았다. * [[펌프 잇 업 The O.B.G. -The 3rd Dance Floor-]] 전작의 곡들을 대거 삭제하고, 가요곡의 수록 기준이 당시의 인기곡이 아니라 몇년 지난 곡들 위주로 선정한 탓에 인기가 살짝 줄어들었다. * [[인 더 그루브]] 3 개발 도중 락커 게임즈가 코나미와의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 [[시간의 계승자: 판타시 스타 3]] 너무 부실한 시나리오, 게임 밸런스가 좋지 못하고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몬스터 디자인 등의 요인 때문에 [[판타시 스타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평가가 좋지 않았다. *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전체적으로 전작인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의 완전판 느낌이 나는 게임이지만 문제는 BGM 또한 거의 그대로 갖다 썼으며 그래픽은 DS를 기초로 업스케일 한 것에 불과해서 평가가 나쁜 편에 속한다. 또한 판매량 또한 발매된 기종인 [[Wii]]의 선풍적인 인기에 비해 432만 장으로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슈퍼로봇대전의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이다.[* 엄연히 말하지만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제세편]]이 3번째 작품이다.] 첫 [[PS3]]의 작품으로 나왔는데 PS3에 답지않게 너무 구식인 인터페이스와 극과 극의 판권작들의 연출의 하락으로 인해 욕을 먹는 작품이다. * [[크랙다운 3]] * [[어스웜 짐#s-2.3|어스웜 짐 3D]] 완성도가 1, 2편에 비하면 엄청 떨어지고 사실상 3편의 실패로 시리즈 자체가 나락으로 굴러떨어졌다. * [[더 워킹 데드 뉴 프론티어]] [[더 워킹 데드 시즌 1(게임)|시즌1]]과 [[더 워킹 데드 시즌 2(게임)|시즌2]]에 비해서 퇴보한 점이 많다. * [[피파 온라인 3]] * [[던 오브 워 3]] * [[팡! 3: 괴도들의 화려한 오후|팡! 3]]▼ * [[퍼즐보블 3]]◈ * [[Project CARS 3]] 하드심에서 라이트하게 노선을 바꾸었다가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은 물론 출시 당시 평가가 나빴던 [[그란 투리스모 스포트]]보다도 박한 평을 받았고, EA의 인수까지 겹쳐 결국 시리즈의 종말을 불러왔다. * [[식물 vs 좀비: 네이버빌의 대난투]] 전작의 상징적인 요소를 싹 갈아엎으면서 기존에 적응하지 못햇던 팬들이 떠났고, 결국 '''2020년 9월부터 업데이트를 중단하겠다는 소식을 발표해''' 망해버렸다. 앞으로 후속작의 개발도 불투명한 상황. * [[Five Nights at Freddy's 3]] 이쪽은 호불호가 갈린다. 점프스케어가 별로라는등 다른 작품보다 못한다는 평이 있는 반면, 4편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호평하기도 한다. 일단 전체적인 평은 1편 다음으로 높으나, [[오픈크리틱]] 점수는 꽤 처참한편. * '''[[FNaF World]]'''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중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 받는다. 일단 스핀오프인지라 캐논 작품들처럼 공포 게임이 아닌 RPG게임이라 이질감이 큰데다, 조작감이나 시스템도 썩 좋치 않다는 박한 평을 받는다. * [[와치독: 리전]]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넘버링은 2지만 뉴슈마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 갈데까지 간 매너리즘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2D 마리오 시리즈에 대한 우려먹기 비판 여론이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이 작품의 우려먹기는 역대급인데 후속작인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도 같은 비판이 있기는 했지만 메인 스토리 한정이었고 세부 사항에서는 바뀐 것들이 있어서 신선하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쪽은 전혀 그렇지 않다. * [[다크사이더스 3]] * [[쉔무 III]] * [[포스탈 3]] ▲ 원래 시리즈 자체가 호불호가 갈리는 [[포스탈 시리즈]]였지만 단순 학살게임에서 그치지 않고 [[블랙 코미디]]와 자유도를 겸비한 독자적인 색채를 갖춘 포스탈 2와 달리 포스탈 3는 팬도 안티도 심지어 제작사조차 시리즈 사상 최악의 쓰레기라는데 이견이 없을정도로 게임성조차 저열하다. 원래 이건 시리즈 저작권자인 러닝위드시저스가 직접 만든게 아니라 러시아 회사에 외주를 주었고, 실개발한 러시아쪽 회사가 경제난과 개발시한등의 이유로 만들다 만 게임을 내놓은것에 가깝다. *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 '''투신전 3''' ♨ * '''플랫아웃 3''' ▲◈ 전작 개발사 버그베어가 다른 게임으로 빠지고 듣보 개발사가 신작을 맡았는데, 말 그대로 시리즈 대재앙으로 완전히 시리즈를 박살낼 뻔한 문제작이었다. 다행히도 플랫아웃 4가 여찌저찌 나오게 되면서 썩 좋은 평은 아니었지만 3편보다는 훨씬 잘 나왔다. * [[WWE 게임 시리즈|익사이팅 프로레슬링 3: WWE 스맥다운 저스트 브링 잇!]] ◈ PS2 첫작. SVR이 나오기 전까지 레슬매니아 X8과 더불어 최고 문제작으로 꼽혔다. 기기 사양을 전혀 신경쓰지 않은 그래픽, 넘쳐나는 버그 등 온갖 욕은 다 먹었다. 이후 셧 유어 마우스에서 다시 심기일전해서 전작의 오명을 씻어내는 데 성공. * '''[[리니지W]]'''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 3번째. 국제 시장을 대놓고 겨냥해 국내 유저들한테 악조건을 안겨준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전작들도 문제가 많았으나 본작은 그를 능가하는 저퀄리티와 흥행 참패로 리니지 시리즈뿐만 아니라 ET, [[빅릭스]], [[라이드 투 헬: 레트리뷰션]], [[라이프 오브 블랙 타이거]]와 함께 비디오 게임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게임 중 하나로 꼽히게 되었다. * [[건그레이브 G.O.R.E]] * 버추어 파이터 Kids 발매 시기상 3번째 작품. 당시 [[포켓 파이터]]의 흥행과 자사의 [[버추어 파이터 2]]의 폭발적 인기에 편승하고자 SD 버추어 파이터를 만들었으나 결과는 비슷한 컨셉의 이등신전과 더불어 폭망. * '''[[던전 앤 파이터: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시리즈 3세대 작품.[* 1세대가 귀검사편/거너편/격투가편. 2세대가 귀검사편/여거너편.] 이게 던파가 맞나 싶을 정도로 끔찍한 저퀄리티에 운영도 개차반 수준이라 흑역사로 불린다. * [[라테일W]] 라테일 모바일 시리즈 3번째. 이질적인 그래픽과 운영 미숙으로 서비스를 종료하고 말았다. * [[beatmania IIDX 2nd style]]◈ 서브스트림이 두 번째라 사실상 이게 3작이다. 1st에서 발전한 게 거의 없는 매너리즘을 보여줘 평이 박하다. * [[Limbus Company]] 출시 초기 장점들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문제점들이 많아 '''미완성작'''을 내놓은 상태나 다름없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었다. * [[슈퍼파워3]]▲ [[슈퍼파워2]] 출시 이후 18년 만에 나온 신작이었지만 불편한 UI, 전작의 기능 대거 삭제 등등 많은 삽질을 해서 욕을 한 트럭 얻어 먹었다. * [[트레인 심 월드 3]]▲ [[트레인 심 월드 2]]의 흥행 이후로 여러 기능과 새로운 열차들을 포함해 트레인 심 월드 3를 출시했으나 기존 트레인 심 월드 2에서 별로 바뀐게 없다는 평가가 많다. 제품을 산 사람들은 모두 흑우로 불리고 있다고... 심지어 트레인 심 월드 3용 DLC도 출시했으나 반응이 싸늘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